신영증권은 오늘(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지수와 개별 종목으로 구성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2종은 어제(4일) 출시한 `플랜업프라임` 런칭에 맞춰 기획된 상품으로 원금손실 구간을 35% 로 낮추는 등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신영증권 플랜업 제 2995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과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중 원금손실 기준을 35%로 설계한 최초의 상품입니다.
`신영증권 플랜업 제 2996회 파생결합증권`은 SK텔레콤과 호남석유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연 12.0%(세전)의 수익을 추구합니다.
상품가입은 오는 7일 12시까지 청약 가능하며 최소금액 1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2종은 어제(4일) 출시한 `플랜업프라임` 런칭에 맞춰 기획된 상품으로 원금손실 구간을 35% 로 낮추는 등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신영증권 플랜업 제 2995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과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중 원금손실 기준을 35%로 설계한 최초의 상품입니다.
`신영증권 플랜업 제 2996회 파생결합증권`은 SK텔레콤과 호남석유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연 12.0%(세전)의 수익을 추구합니다.
상품가입은 오는 7일 12시까지 청약 가능하며 최소금액 1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