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여자월드컵축구 스타 전은하(20·강원도립대)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전은하는 깜찍한 외모에 V자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전은하는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며 한국을 8강에 올려놓은 간판 공격수로 축구팬들에게 `상투머리`로 유명합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투 풀어도 예쁘구나", "이렇게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전은하 미니홈피)
사진 속 전은하는 깜찍한 외모에 V자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전은하는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며 한국을 8강에 올려놓은 간판 공격수로 축구팬들에게 `상투머리`로 유명합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투 풀어도 예쁘구나", "이렇게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전은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