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의 매너가 화제다.
4일 서울 성산동 CGV 상암에서 진행되고 있는 ‘뱀파이어 검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입장 도중 구두가 벗겨져 당황해 하자 이원종은 몸을 숙여 구두를 바로 세운 후 바로 신을 수 있게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런 이원종의 매너있는 행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멋진 매너남이다" "이원종 없었으면 유리코 더 민망했을뻔" "저런거에 여자들은 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OCN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2’는 지난해 케이블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는 ‘뱀파이어 검사’의 두 번째 시즌으로 유선동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세심함으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지난 시즌 뱀파이어 검사 ‘민태민’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연정훈을 비롯해 이영아, 이원종 등이 그대로 재출연하며 배우 이경영이 베테랑 부검의 ‘조정현’ 역할로 새롭게 투입되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일본의 인기 여배우인 요시타카 유리코가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루나’역으로 특별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OCN ‘뱀파이어 검사2’는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bnt뉴스)
4일 서울 성산동 CGV 상암에서 진행되고 있는 ‘뱀파이어 검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입장 도중 구두가 벗겨져 당황해 하자 이원종은 몸을 숙여 구두를 바로 세운 후 바로 신을 수 있게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런 이원종의 매너있는 행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멋진 매너남이다" "이원종 없었으면 유리코 더 민망했을뻔" "저런거에 여자들은 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OCN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2’는 지난해 케이블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는 ‘뱀파이어 검사’의 두 번째 시즌으로 유선동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세심함으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지난 시즌 뱀파이어 검사 ‘민태민’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연정훈을 비롯해 이영아, 이원종 등이 그대로 재출연하며 배우 이경영이 베테랑 부검의 ‘조정현’ 역할로 새롭게 투입되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일본의 인기 여배우인 요시타카 유리코가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루나’역으로 특별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OCN ‘뱀파이어 검사2’는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