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아버지의 재력이 끊임없이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시원과 아이들` 특집으로 최시원, 은혁, 이특,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최시원이 "아이돌 중 가장 부자"라며 그의 아버지 재력에 대해 "MBC를 살 수 있다.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시원(25)의 아버지는 최기호(60)씨로 보령메디앙스 대표 자리에서 지난 4월 사임하고 현재는 성공회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진정 엄친아네..", "하늘이 공평하지 않은가보다", "재산이 얼마길래.."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 최시원 트위터)
5일 오후 방송된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시원과 아이들` 특집으로 최시원, 은혁, 이특,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최시원이 "아이돌 중 가장 부자"라며 그의 아버지 재력에 대해 "MBC를 살 수 있다.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시원(25)의 아버지는 최기호(60)씨로 보령메디앙스 대표 자리에서 지난 4월 사임하고 현재는 성공회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진정 엄친아네..", "하늘이 공평하지 않은가보다", "재산이 얼마길래.."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 최시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