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고 싶은 프리미엄 단지 - GS건설 `동탄 센트럴자이`
동탄센트럴자이 청약경쟁률이 최고 141대1을 기록했다.
GS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10블록 `동탄센트럴자이`의 1,2순위 동시 접수 결과 평균 7.5대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마감됐다고 31일 밝혔다.
동탄센트럴자이는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2㎡(222가구), 84㎡(337 가구) 등 559가구로 평형별로 72㎡형은 A,B,C,D 4개 타입, 84㎡형은 A,B,C,D,E 5개등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84㎡ E형의 경우 2가구 모집에 282명이 몰려 141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형 D형도 61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 평형에서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김보인 GS건설 동탄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한 것은 동시분양 아파트 중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작용했다”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함께 분양가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분양 성공으로 이어졌다” 고 말했다.
GS건설은 최근 2년여간 중소형 평면 개발에 주력한 모든 노하우를 ‘동탄센트럴자이’에 도입하여 맞춤형 신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4Bay 위주 평면으로 전용 72㎡형에는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84㎡형에는 가족실, 서재, Mom’s office(주부 오피스 공간)와 같은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알파스페이스(α-SPACE, 일부 제공)와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 ‘Barrier Free 설계(2등급 예비인증완료)’도 적용했다.
교통과 주거 환경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와 광역급행버스 등이 정차하는 광역환승시설과 중심상업시설이 도보 이용가능하며, 단지 남측과 서측으로 치동천과 선납제천이 흘러 뛰어난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한 하천 교차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운동과 산책 등 여유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하여 생활 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녹지공간이 마련되고 단지 내외부가 하나의 녹지 축으로 연계되는 그린네트워크 단지로 조성되며, 동탄역 도보 이용이 가능한 입지환경에 근린공원과 하천을 끼고 있어 최근 자연과 치유의 합성어로 ‘자연을 통한 치료’를 뜻하는 에코힐링 개념을 도입한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 절감에도 자이만의 특색을 살렸다. ‘동탄센트럴자이’는 각 가구에 고성능 단열재와 로이 이중창(발코니 확장세대 한함),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하여 난방비를 절감키로 했다. 이밖에 공동시설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우수 재활용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연에너지 활용을 통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 ‘Barrier Free 설계(2등급 인증)’, 아이들을 위한 ‘School Bus Zone’, ‘타이머형 가스차단 자동식 소화기’, ‘디지털도어락’과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 가스, 승강기 호출이 가능한 ‘일괄소등스위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제어 기능 등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하우스 설계를 선보인다.
게다가, 자이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단지 전면부에 배치되어 외부 공간을 조망하며 레저와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독서실, 어린이문고 등 편의시설이 제공 될 계획이고,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텃밭, 잔디광장, 산책로, 티테이블이 있는 쉼터 등 집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주변 자연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취할 수 있도록 감성의 휴식까지 설계하였다.
동탄센트럴자이의 당첨자는 오는 7일 발표되며 계약일정은 12~14일 3일간 이뤄진다.
동탄센트럴자이 청약경쟁률이 최고 141대1을 기록했다.
GS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10블록 `동탄센트럴자이`의 1,2순위 동시 접수 결과 평균 7.5대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마감됐다고 31일 밝혔다.
동탄센트럴자이는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2㎡(222가구), 84㎡(337 가구) 등 559가구로 평형별로 72㎡형은 A,B,C,D 4개 타입, 84㎡형은 A,B,C,D,E 5개등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84㎡ E형의 경우 2가구 모집에 282명이 몰려 141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형 D형도 61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 평형에서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김보인 GS건설 동탄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한 것은 동시분양 아파트 중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작용했다”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함께 분양가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분양 성공으로 이어졌다” 고 말했다.
GS건설은 최근 2년여간 중소형 평면 개발에 주력한 모든 노하우를 ‘동탄센트럴자이’에 도입하여 맞춤형 신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4Bay 위주 평면으로 전용 72㎡형에는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84㎡형에는 가족실, 서재, Mom’s office(주부 오피스 공간)와 같은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알파스페이스(α-SPACE, 일부 제공)와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 ‘Barrier Free 설계(2등급 예비인증완료)’도 적용했다.
교통과 주거 환경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와 광역급행버스 등이 정차하는 광역환승시설과 중심상업시설이 도보 이용가능하며, 단지 남측과 서측으로 치동천과 선납제천이 흘러 뛰어난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한 하천 교차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운동과 산책 등 여유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하여 생활 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녹지공간이 마련되고 단지 내외부가 하나의 녹지 축으로 연계되는 그린네트워크 단지로 조성되며, 동탄역 도보 이용이 가능한 입지환경에 근린공원과 하천을 끼고 있어 최근 자연과 치유의 합성어로 ‘자연을 통한 치료’를 뜻하는 에코힐링 개념을 도입한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 절감에도 자이만의 특색을 살렸다. ‘동탄센트럴자이’는 각 가구에 고성능 단열재와 로이 이중창(발코니 확장세대 한함),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하여 난방비를 절감키로 했다. 이밖에 공동시설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우수 재활용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연에너지 활용을 통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 ‘Barrier Free 설계(2등급 인증)’, 아이들을 위한 ‘School Bus Zone’, ‘타이머형 가스차단 자동식 소화기’, ‘디지털도어락’과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 가스, 승강기 호출이 가능한 ‘일괄소등스위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제어 기능 등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하우스 설계를 선보인다.
게다가, 자이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단지 전면부에 배치되어 외부 공간을 조망하며 레저와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독서실, 어린이문고 등 편의시설이 제공 될 계획이고,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텃밭, 잔디광장, 산책로, 티테이블이 있는 쉼터 등 집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주변 자연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취할 수 있도록 감성의 휴식까지 설계하였다.
동탄센트럴자이의 당첨자는 오는 7일 발표되며 계약일정은 12~14일 3일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