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추가로 입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8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매장운영권을 획득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으며, 이번에 운영권을 획득한 매장은 현재 세계 1위 기업인 DFS가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창이공항 핵심구역인 제 3터미널(T3) 구역에 위치한 매장으로 이번 입찰을 통해 운영권자가 DFS에서 신라면세점으로 바뀌게 됐으며,2013년 1월 9일부터 3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DFS가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를 입점시켜 운영하고 있으며, 신라면세점도 동일한 브랜드로 3년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8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매장운영권을 획득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으며, 이번에 운영권을 획득한 매장은 현재 세계 1위 기업인 DFS가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창이공항 핵심구역인 제 3터미널(T3) 구역에 위치한 매장으로 이번 입찰을 통해 운영권자가 DFS에서 신라면세점으로 바뀌게 됐으며,2013년 1월 9일부터 3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DFS가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를 입점시켜 운영하고 있으며, 신라면세점도 동일한 브랜드로 3년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