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대주주로 올라설 것이라는 소식에 대호피앤씨가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38분 현재 대호피앤씨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1천4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호피앤씨는 어제(6일) 경쟁력 향상과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동방금속공업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2010년 12월 동방금속공업 유상증자에 50억원을 출자해 지분 35.8%(82만주)를 인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이번 합병이 완료된 뒤 대호피앤씨의 지분 15.6%를 확보해 2대주주로 부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전 9시38분 현재 대호피앤씨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1천4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호피앤씨는 어제(6일) 경쟁력 향상과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동방금속공업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2010년 12월 동방금속공업 유상증자에 50억원을 출자해 지분 35.8%(82만주)를 인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이번 합병이 완료된 뒤 대호피앤씨의 지분 15.6%를 확보해 2대주주로 부상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