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3.3㎡당 1천 만원 이하 아파트는 18개 단지, 2만여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과 인천 보금자리, 남양주 별내지구, 수원 호매실지구, 김포신도시 등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 만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인천·김포·시흥 등 경기 서부권의 경우 최저 800만원대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과 인천 보금자리, 남양주 별내지구, 수원 호매실지구, 김포신도시 등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 만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인천·김포·시흥 등 경기 서부권의 경우 최저 800만원대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