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업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청사진>의 첫 번째 주인공은, 9년간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카페를 창업한 서정욱 씨다. 자신이 진짜 좋아하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여행과 커피가 떠올라, 여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카페를 창업하기로 결심하였다.
비록 크지 않은 아담한 공간이지만 콘텐츠와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다양한 지도를 구석구석에 비치하여 손님들의 대화 소재가 되게 하였다. 각종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비치하고, 구석에 ‘북존’을 만들어 여행서적을 비치하였다. 또한 일주일에 한 차례 통기타 무료 강습을 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협조하여 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0대라면, 꿈이 있다면 과감히 저지르라고 얘기하는 청년 사장 서정욱 씨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9월 6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카페 어슬링스 T.02-720-3716
비록 크지 않은 아담한 공간이지만 콘텐츠와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다양한 지도를 구석구석에 비치하여 손님들의 대화 소재가 되게 하였다. 각종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비치하고, 구석에 ‘북존’을 만들어 여행서적을 비치하였다. 또한 일주일에 한 차례 통기타 무료 강습을 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협조하여 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0대라면, 꿈이 있다면 과감히 저지르라고 얘기하는 청년 사장 서정욱 씨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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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6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카페 어슬링스 T.02-720-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