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회장 김영기)이 ‘2012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식경제부가 개최하는 ‘2012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 안전 설계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전에 공이 큰 기업, 단체와 유관 기관의 임직원을 발굴,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제품 안전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휴롬은 ‘2012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 단체부문 표창을 받았습니다. 휴롬은 1974년 설립된 이래, 38년간 과일과 야채를 갈지않고 짜내는 기술인 저속착즙방식 (Slow Squeezing System)을 주축으로 한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해외 수출 성장과 관련 업계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안전 센서가 감지되어야만 작동하는 ‘안전 확인 센서’ 시스템을 채택해 오작동이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투입구로 재료를 넣을 때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안심 투입 호퍼’를 설계한 점 등 안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식경제부가 개최하는 ‘2012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 안전 설계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전에 공이 큰 기업, 단체와 유관 기관의 임직원을 발굴,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제품 안전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휴롬은 ‘2012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 단체부문 표창을 받았습니다. 휴롬은 1974년 설립된 이래, 38년간 과일과 야채를 갈지않고 짜내는 기술인 저속착즙방식 (Slow Squeezing System)을 주축으로 한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해외 수출 성장과 관련 업계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안전 센서가 감지되어야만 작동하는 ‘안전 확인 센서’ 시스템을 채택해 오작동이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투입구로 재료를 넣을 때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안심 투입 호퍼’를 설계한 점 등 안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