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실명할 뻔한 위기를 고백했습니다.
김하늘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영화 `블라인드`를 촬영할 당시 일화를 밝혔습니다.
김하늘은 당시 "영화 장면 중에 성냥을 켜는 장면이 있었는데 성냥을 켜다가 파편이 점막에 튀어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안구에 튀었다면 큰 사고가 났을 텐데 정말 운이 좋게도 점막에 튀어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1.6%P 상승한 8.5%(전국기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늘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영화 `블라인드`를 촬영할 당시 일화를 밝혔습니다.
김하늘은 당시 "영화 장면 중에 성냥을 켜는 장면이 있었는데 성냥을 켜다가 파편이 점막에 튀어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안구에 튀었다면 큰 사고가 났을 텐데 정말 운이 좋게도 점막에 튀어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1.6%P 상승한 8.5%(전국기준)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