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등 자기관리 비용만 1억대에 이른다는 일명 `1억 자기 관리남`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1억 자기 관리남이 등장해 자기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억 자기 관리남은 과거 SBS `짝`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당시 외모에 5천 만원을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 주인공이다.
이후 그는 성형을 추가로 더해 양악수술, 눈매 교정, 코 등 성형 횟수만40번, 무려 1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외모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투자했다. 최근에는 영어, 헬스 등 수백만원이 넘는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억 자기 관리남은 현재 한 기업의 CEO로 "지난 2년 사이에 건물 4개를 구입했다"며“새벽부터 일어나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의 여자친구였다. 그의 여자친구는 `짝` 출연자로 당시 만남이 계기가 돼 사귀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 = 방송캡쳐)
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1억 자기 관리남이 등장해 자기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억 자기 관리남은 과거 SBS `짝`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당시 외모에 5천 만원을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 주인공이다.
이후 그는 성형을 추가로 더해 양악수술, 눈매 교정, 코 등 성형 횟수만40번, 무려 1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외모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투자했다. 최근에는 영어, 헬스 등 수백만원이 넘는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억 자기 관리남은 현재 한 기업의 CEO로 "지난 2년 사이에 건물 4개를 구입했다"며“새벽부터 일어나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의 여자친구였다. 그의 여자친구는 `짝` 출연자로 당시 만남이 계기가 돼 사귀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