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가 오늘(11일) 누적관람객 수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0년 3월에 문을 연 `스위트팩토리`는 견학 예약 경쟁률이 20대 1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며 어린이들의 견학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같은 흥행에 대해 롯데제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소재로 한 볼거리에 교육적인 요소를 더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이기 때문"이라며 "어린이 식품교육현장학습관의 대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한 `스위트팩토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5세 이상 어린이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0년 3월에 문을 연 `스위트팩토리`는 견학 예약 경쟁률이 20대 1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며 어린이들의 견학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같은 흥행에 대해 롯데제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소재로 한 볼거리에 교육적인 요소를 더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이기 때문"이라며 "어린이 식품교육현장학습관의 대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한 `스위트팩토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5세 이상 어린이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