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13일부터 전 점포에서 어묵 판매를 시작합니다.
특사각어묵과 봉어묵, 모듬어묵 3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일반 포장마차와 다름없지만 중량 35g으로 양이 더 많고, 특히 연육 함량이 약 20% 가량 많아 더 쫄깃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또 어묵에서 가장 중요한 국물 맛을 내는 다시마, 무, 소스 등 식재의 투입량을 전부 계량화해 전 점포에서 동일한 국물 맛을 내도록 했으며, 올해는 가쓰오부시(가다랑어 포)를 통해 보다 깊고 진한 맛을 내도록 어묵소스도 리뉴얼했습니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편의점 어묵을 찾는 고객들이 계속 늘어 가을, 겨울철 어묵 매출이 매년 20~30% 이상 오르고 있다”며, “포장마차 어묵보다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국물 맛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습니다.
특사각어묵과 봉어묵, 모듬어묵 3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일반 포장마차와 다름없지만 중량 35g으로 양이 더 많고, 특히 연육 함량이 약 20% 가량 많아 더 쫄깃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또 어묵에서 가장 중요한 국물 맛을 내는 다시마, 무, 소스 등 식재의 투입량을 전부 계량화해 전 점포에서 동일한 국물 맛을 내도록 했으며, 올해는 가쓰오부시(가다랑어 포)를 통해 보다 깊고 진한 맛을 내도록 어묵소스도 리뉴얼했습니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편의점 어묵을 찾는 고객들이 계속 늘어 가을, 겨울철 어묵 매출이 매년 20~30% 이상 오르고 있다”며, “포장마차 어묵보다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국물 맛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