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봉사 캠페인을 펼칩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7일부터 3주동안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18개사 4천6백여명의 그룹 임직원과 3천여명의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범 기간동안 현대차그룹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은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이웃 4천6백여세대와 660여개 사회복지 결연시설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와 함께 명절음식, 생필품 등을 전달합니다.
그룹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7일부터 3주동안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18개사 4천6백여명의 그룹 임직원과 3천여명의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범 기간동안 현대차그룹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은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이웃 4천6백여세대와 660여개 사회복지 결연시설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와 함께 명절음식, 생필품 등을 전달합니다.
그룹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