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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ES '강남 쏘나타' 귀환

입력 2012-09-15 13:31   수정 2012-09-15 13:31

<앵커>

일본 대지진 이전까지 `강남 쏘나타`로 불리며 중산층의 애마로 자리매김했던 렉서스 ES가 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됐습니다. 렉서스는 독일차에 내준 한국시장 탈환은 물론 글로벌 시장 판매회복을 이끌 첨병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정필 기자입니다.

<기자>

렉서스 ES의 그릴을 형상화한 무대에 깜짝 인사가 등장합니다.

<인터뷰> 장동건/신형 ES 모델·배우

"6년 만입니다. New Generation ES를 소개합니다"

신형 ES의 얼굴 격인 장동건 씨가 차를 호명하자 신형 ES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이덴티티를 담은 전면 그릴과 L자형 LED 램프는 한 눈에 봐도 ES의 DNA를 계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길어진 휠 베이스와 유려한 루프 라인으로 실루엣은 물론 스포티함까지 더했습니다.

6년여 개발을 거쳐 세상에 나온 ES는 승차감과 주행, 연비 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시장 쟁탈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인터뷰> 나카바야시 히사오/한국토요타 사장

"New Generation ES로 렉서스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겠다 "

<렉서스, ES 하이브리드 모델 국내 `첫 선`>

렉서스는 ES 라인업으로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00h도 국내에 선보입니다.

2.5리터 4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도심에서는 리터당 16.1km, 복합 16.4km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인터뷰> 아사히 토시오/렉서스 개발센터 수석엔지니어

"최근 젊은 고객층이 구입 늘리고 있는 데 즉 신규 고객을 위해 하이브리드를 도입한 것"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반영해 ES 350의 경우 5630만원에서 6230만원, 하이브리드는 5530만원에서 6130만원대를 제시했습니다.

<기자> 렉서스 브랜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합해 월 500대라는 안정적인 판매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강남 쏘타나`의 명성 부활을 공식 천명한 셈입니다.

김태희를 통해 캠리에서 재미를 본 토요타는 두번째 스타마케팅을 적용한 ES를 선봉에 세워 독일차에 내준 한국시장 공략은 물론 프리미엄 세단계의 볼륨 셀러임을 재확인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김정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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