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아이원안과 개원, 눈 건강 책임진다
강남아이원안과(원장 장규진)가 지난 달 13일 개원했다.
강남아이원안과 장규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 성모병원 안과전문의를 거쳐 성형외과에서 눈성형 전문의로도 활동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밝은눈안과 원장을 거쳐 지난 달 강남아이원안과 대표원장직을 맡게 됐다.
강남아이원안과는 500㎡ 규모 공간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27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선정됐던 어반하이브 건물에 위치해 있다.
안과 전문의인 동시에 성형외과에서의 눈성형 수술의 풍부한 기술를 쌓은 장규진 원장은 “시력교정 수술이던, 눈성형 수술이던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눈의 건강이다”며, “눈 건강을 돕고 잃어버린 시력과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진료기관이 되겠다”며 운영철학을 전했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환자의 눈은 물론 마음을 살피는 병원이 되겠다는 것이 아이원안과의 다짐이다.
강남아이원안과(원장 장규진)가 지난 달 13일 개원했다.
강남아이원안과 장규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 성모병원 안과전문의를 거쳐 성형외과에서 눈성형 전문의로도 활동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밝은눈안과 원장을 거쳐 지난 달 강남아이원안과 대표원장직을 맡게 됐다.
강남아이원안과는 500㎡ 규모 공간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27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선정됐던 어반하이브 건물에 위치해 있다.
안과 전문의인 동시에 성형외과에서의 눈성형 수술의 풍부한 기술를 쌓은 장규진 원장은 “시력교정 수술이던, 눈성형 수술이던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눈의 건강이다”며, “눈 건강을 돕고 잃어버린 시력과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진료기관이 되겠다”며 운영철학을 전했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환자의 눈은 물론 마음을 살피는 병원이 되겠다는 것이 아이원안과의 다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