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4일 두산에 대해 버거킹에 이어 DIP홀딩스의 추가 자산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2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동양 연구원은 "2009년 6월 DIP홀딩스의 SRS코리아 지분 50.9% 인수금액이 564억원이었다며"며 "남아있는 KFC사업이 버거킹사업과 비슷한 규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버거킹사업 등에 대한 매각 수익률은 약 60%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산은 DIP홀딩스가 보유한 SRS코리아(KFC사업, 지분 100%) 및 한국항공우주(지분 5.0%)와 자회사인 두산동아(지분 100%), 두산생물자원(지분 100%) 등의 매각을 지속 추진 중이다"며 "이것이 마무리 될 경우 4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유입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양 연구원은 "2009년 6월 DIP홀딩스의 SRS코리아 지분 50.9% 인수금액이 564억원이었다며"며 "남아있는 KFC사업이 버거킹사업과 비슷한 규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버거킹사업 등에 대한 매각 수익률은 약 60%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산은 DIP홀딩스가 보유한 SRS코리아(KFC사업, 지분 100%) 및 한국항공우주(지분 5.0%)와 자회사인 두산동아(지분 100%), 두산생물자원(지분 100%) 등의 매각을 지속 추진 중이다"며 "이것이 마무리 될 경우 4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유입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