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우 알리슨 필(Alison Pill,26)이 실수로 상반신 셀카 누드사진을 노출시켜 화제다.
미국 언론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13일 알리슨 필의 누드사진 공개 해프닝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알리슨 필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사진을 올린 사건에 대해 “내 실수로 벌어졌다. 스마트폰 조작 기술이 부족했다”인정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알리슨은 민낯에 검은 뿔테를 쓰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체가 그대로 공개됐다.
알리슨은 사실 확인 후 즉각 누드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상에는 유포된 상황으로 그녀의 팔로워만 1만4천명에서 2만1천여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알리슨 필의 약혼자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제이 바루첼은 “내 연인은 어수룩하다. 내게 먼저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며 “ 스마트폰이 널 망칠거야”라고 다소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출신의 배우 알리슨 필은 HBO ‘The Newsroom’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알리슨 필 트위터)
미국 언론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13일 알리슨 필의 누드사진 공개 해프닝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알리슨 필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사진을 올린 사건에 대해 “내 실수로 벌어졌다. 스마트폰 조작 기술이 부족했다”인정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알리슨은 민낯에 검은 뿔테를 쓰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체가 그대로 공개됐다.
알리슨은 사실 확인 후 즉각 누드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상에는 유포된 상황으로 그녀의 팔로워만 1만4천명에서 2만1천여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알리슨 필의 약혼자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제이 바루첼은 “내 연인은 어수룩하다. 내게 먼저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며 “ 스마트폰이 널 망칠거야”라고 다소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출신의 배우 알리슨 필은 HBO ‘The Newsroom’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알리슨 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