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가 올해 동반성장지수 체감도 조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수 참여 대기업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방문기업은 74개 대기업의 1차 협력사 중에서 임의로 선정하게 되며, 13일(목) 정영태 사무총장의 화성소재 협력사 방문을 시작으로 9월 한달간 집중 실시됩니다.
동반위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거래상의 불이익 등으로 신고를 잘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동반성장을 통해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스스로가 용기를 내어 신고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소기업 현장방문 모니터링은 내년 상반기 2차 체감도 조사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방문기업은 74개 대기업의 1차 협력사 중에서 임의로 선정하게 되며, 13일(목) 정영태 사무총장의 화성소재 협력사 방문을 시작으로 9월 한달간 집중 실시됩니다.
동반위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거래상의 불이익 등으로 신고를 잘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동반성장을 통해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스스로가 용기를 내어 신고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소기업 현장방문 모니터링은 내년 상반기 2차 체감도 조사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