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효진은 9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편과 촬영 중. 공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남편 유지태 손을 꼭 잡고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입가에 환하게 번진 두 사람의 미소는 신혼에 푹 빠진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의 행복함을 엿볼 수 있게 해 시선을 고정시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두 사람의 훈훈한 자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단출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모델 포스를 풍겨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유지태, 너무 부러워요”, “김효진 유지태, 달콤한 신혼냄새가 난다”, “김효진 유지태, 모델포스가 좔좔”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김효진 트위터)
김효진은 9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편과 촬영 중. 공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남편 유지태 손을 꼭 잡고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입가에 환하게 번진 두 사람의 미소는 신혼에 푹 빠진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의 행복함을 엿볼 수 있게 해 시선을 고정시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두 사람의 훈훈한 자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단출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모델 포스를 풍겨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유지태, 너무 부러워요”, “김효진 유지태, 달콤한 신혼냄새가 난다”, “김효진 유지태, 모델포스가 좔좔”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김효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