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에 지원했던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원을 철회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김 전 차관이 회장에 지원한 지 하루만인 13일 개인적인 이유로 후보에서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회장 후보로는 구광서 전 한중저축은행 사장만 남게 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9일 총회를 열어 회장 후보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김 전 차관이 회장에 지원한 지 하루만인 13일 개인적인 이유로 후보에서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회장 후보로는 구광서 전 한중저축은행 사장만 남게 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9일 총회를 열어 회장 후보를 심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