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인치 뽀빠이 팔뚝을 지닌 남자가 2013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 "이집트계 한 미국인 보디빌더가 31인치(약 79cm) 둘레의 상완(어깨에서 팔꿈치까지)으로 `가장 굵은 팔뚝을 가진 남자`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31인치 뽀빠이 팔뚝을 지닌 무스타파 이스마일은 수년 동안 하루에 3시간씩 이두근과 삼두근을 집중 단련해 성인 남성의 허리둘레에 필적하는 굵은 상완을 가지게 됐다.
그는 10년 전 운동을 시작해 5년 전부터 팔뚝을 집중적으로 단련하기 시작했다. `뽀빠이`란 별명을 지닌 이 남자는 시금치는 싫어한다고.
31인치 뽀빠이 팔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왠지 무섭다" "맞으면 한방에 갈 듯" "멋진거 보단 징그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데이리메일 캡쳐)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 "이집트계 한 미국인 보디빌더가 31인치(약 79cm) 둘레의 상완(어깨에서 팔꿈치까지)으로 `가장 굵은 팔뚝을 가진 남자`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31인치 뽀빠이 팔뚝을 지닌 무스타파 이스마일은 수년 동안 하루에 3시간씩 이두근과 삼두근을 집중 단련해 성인 남성의 허리둘레에 필적하는 굵은 상완을 가지게 됐다.
그는 10년 전 운동을 시작해 5년 전부터 팔뚝을 집중적으로 단련하기 시작했다. `뽀빠이`란 별명을 지닌 이 남자는 시금치는 싫어한다고.
31인치 뽀빠이 팔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왠지 무섭다" "맞으면 한방에 갈 듯" "멋진거 보단 징그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데이리메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