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의 전세계 다운로드 건수가 1천만을 넘었습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해 국내외로 서비스중인 모바일 SNG ‘타이니팜’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타이니팜’의 애플 앱스토어 첫 출시 후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에도 서비스를 시작해 플랫폼을 확장시켰고, 지속적인 유저 유입으로 2012년 6월 부터는 일일 사용자(DAU) 100만 명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해 국내외로 서비스중인 모바일 SNG ‘타이니팜’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타이니팜’의 애플 앱스토어 첫 출시 후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에도 서비스를 시작해 플랫폼을 확장시켰고, 지속적인 유저 유입으로 2012년 6월 부터는 일일 사용자(DAU) 100만 명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