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경기침체에 LED 산업이 예상보다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탄소나노튜브를 접목하는 신기술로 LED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흑연에서 나온 탄소덩어리에서 발견된 탄소나노튜브는 열전도율이 높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나 되는 물질로, LED산업에서는 방열판 기능에 이어 최근에는 광원을 일으키는데도 사용됩니다.
현대기아차에 차량용 LED 조명을 공급하는 씨티엘은 LED에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응용한 조명인 FEL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염제우 씨티엘 대표이사
"현대기아차에 현재로서는 별도로 조명시장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가를 절감하고 불량률이 낮아지는데다가, 친환경적인 면 등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할 때 양산이 되면 시장에 상당히 파급효과를 일으킬 겁니다"
탄소나노튜브를 광원으로 쓰기 위해서는 상용화 단계에서 아직 해결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았지만, 씨티엘은 `제2의 에디슨`이 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를 위해 씨티엘은 LED 전자방출원 재료로 탄소나노튜브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해온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 학과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기술을 보유한 합작사도 설립했습니다.
<인터뷰>염제우 씨티엘 대표이사
"나노램프는 저희가 기술을 보유한 업체에 투자해서 향후 기술이 완벽하게 됐을때 그 기술을 이용해 보다 값싸고 튼튼한 LED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선투자 한 것입니다. "
씨티엘 뿐 아니라 탄소나노튜브를 응용해 LED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들의 시도가 이어집니다.
LED조명 사업을 하고 있는 엘이디라이팅은 CNT 방열판 기술로 효율을 높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기업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CNT를 활용해 발생하는 열을 줄여게 되면 LED 효율이 다른 제품보다 20% 높아지게 됩니다.
<인터뷰>성종제 엘이디라이팅 대표이사
"방열을 20%정도 줄였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LED 조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도를 조절할수 있는 기능성 우월성에 저전력이라는 친환경적 요소로 주목받던 LED.
경기침체에 성장이 늦었지만 탄소나노튜브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호성입니다.
하지만, 탄소나노튜브를 접목하는 신기술로 LED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흑연에서 나온 탄소덩어리에서 발견된 탄소나노튜브는 열전도율이 높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나 되는 물질로, LED산업에서는 방열판 기능에 이어 최근에는 광원을 일으키는데도 사용됩니다.
현대기아차에 차량용 LED 조명을 공급하는 씨티엘은 LED에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응용한 조명인 FEL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염제우 씨티엘 대표이사
"현대기아차에 현재로서는 별도로 조명시장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가를 절감하고 불량률이 낮아지는데다가, 친환경적인 면 등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할 때 양산이 되면 시장에 상당히 파급효과를 일으킬 겁니다"
탄소나노튜브를 광원으로 쓰기 위해서는 상용화 단계에서 아직 해결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았지만, 씨티엘은 `제2의 에디슨`이 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를 위해 씨티엘은 LED 전자방출원 재료로 탄소나노튜브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해온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 학과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기술을 보유한 합작사도 설립했습니다.
<인터뷰>염제우 씨티엘 대표이사
"나노램프는 저희가 기술을 보유한 업체에 투자해서 향후 기술이 완벽하게 됐을때 그 기술을 이용해 보다 값싸고 튼튼한 LED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선투자 한 것입니다. "
씨티엘 뿐 아니라 탄소나노튜브를 응용해 LED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들의 시도가 이어집니다.
LED조명 사업을 하고 있는 엘이디라이팅은 CNT 방열판 기술로 효율을 높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기업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CNT를 활용해 발생하는 열을 줄여게 되면 LED 효율이 다른 제품보다 20% 높아지게 됩니다.
<인터뷰>성종제 엘이디라이팅 대표이사
"방열을 20%정도 줄였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LED 조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도를 조절할수 있는 기능성 우월성에 저전력이라는 친환경적 요소로 주목받던 LED.
경기침체에 성장이 늦었지만 탄소나노튜브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호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