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지적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날 허창수 회장과 박원순 시장은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의 집`을 방문해 장애우들이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설 여건을 살폈습니다.
또한 직업훈련 중인 장애우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시설을 둘러본 뒤 허 회장과 박 시장은 점심시간 동안 식당에서 직접 ‘동천의 집’ 장애우와 사회적기업인 ‘동천’에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날 허창수 회장과 박원순 시장은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의 집`을 방문해 장애우들이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설 여건을 살폈습니다.
또한 직업훈련 중인 장애우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시설을 둘러본 뒤 허 회장과 박 시장은 점심시간 동안 식당에서 직접 ‘동천의 집’ 장애우와 사회적기업인 ‘동천’에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