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청두(成都)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남내륙 중심도시인 청두는 소득대비 지출이 높아 소비성향이 매우 강한 도시이며 인텔, 애플을 비롯한 500대 글로벌 기업 중 200개 이상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전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있으며, 입주기업에게 월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임차료(1년차, 청두 기준) 뿐 아니라 현지정착지원, 바이어 및 시장정보 제공, 컨설팅 및 상담, 현지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남내륙 중심도시인 청두는 소득대비 지출이 높아 소비성향이 매우 강한 도시이며 인텔, 애플을 비롯한 500대 글로벌 기업 중 200개 이상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전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있으며, 입주기업에게 월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임차료(1년차, 청두 기준) 뿐 아니라 현지정착지원, 바이어 및 시장정보 제공, 컨설팅 및 상담, 현지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