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레일형 표지판 구조물`이 대상을, 졸음쉼터 `길섶그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레일형 표지판은 지지용 뼈대나 접합부가 없어 미관상 좋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됐습니다.
길섶그늘은 나무그늘을 형상화해 기존의 졸음쉼터에 적용한 디자인 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상작에 1천만원의 상금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29개 작품에는 상장과 총 1천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우수작품 속 아이디어를 시설물 미관 개선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일형 표지판은 지지용 뼈대나 접합부가 없어 미관상 좋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됐습니다.
길섶그늘은 나무그늘을 형상화해 기존의 졸음쉼터에 적용한 디자인 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상작에 1천만원의 상금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29개 작품에는 상장과 총 1천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우수작품 속 아이디어를 시설물 미관 개선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