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대표이사 박진선)가 남원 전골식 불고기 양념, 마포 고추장 주물럭 양념, 인사동 궁중갈비찜 양념 등 한식 고기양념장 3종을 출시했습니다.
샘표는 "요리에 필요한 모든 양념이 1회(3~4인 기준) 정량으로 들어있어 따로 양념을 하지 않고 덜어 쓰는 불편함을 없앴다"면서 "손쉬운 조리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요리가 서툰 초보주부나 싱글족을 비롯해 각종 모임이나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대형마트와 샘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세 제품 각각 2천270원(소비자가격)입니다.
샘표는 "요리에 필요한 모든 양념이 1회(3~4인 기준) 정량으로 들어있어 따로 양념을 하지 않고 덜어 쓰는 불편함을 없앴다"면서 "손쉬운 조리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요리가 서툰 초보주부나 싱글족을 비롯해 각종 모임이나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대형마트와 샘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세 제품 각각 2천270원(소비자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