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강도 자구계획을 발표한 쌍용건설이 해외 시장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쌍용건설은 이라크와 적도기니에서 2억4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700억원 규모의 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이라크의 경우 쿠르드 지역 정수장과 상수도 신설공사이며 적도기니는 몽고모 레지던스 건축공사입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1977년 창립 이래 전세계 20개국에서 약 10조원의 공사를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분야인 고급건축과 고난도 토목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건설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은 이라크와 적도기니에서 2억4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700억원 규모의 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이라크의 경우 쿠르드 지역 정수장과 상수도 신설공사이며 적도기니는 몽고모 레지던스 건축공사입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1977년 창립 이래 전세계 20개국에서 약 10조원의 공사를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분야인 고급건축과 고난도 토목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건설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