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의 차세대 로드스터인 F-타입이 공개됐다.
21일 해외 자동차 전문지들에 따르면 재규어는 F타입 스파이 샷이 유출되자 공식적으로 F타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F타입은 상위 모델인 S타입과 비교해 크기에서 차이가 났다. 엔진도 S타입에 장착된 수퍼차지 V6엔진이 375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것과 달리 다운사이징되면서 335마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F타입은 재규어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스포츠카인 CX-16을 근간으로 개발됐으며 로드스터에 이어 하드탑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재규어는 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F타입 로드스터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재규어, 오토블로그)
21일 해외 자동차 전문지들에 따르면 재규어는 F타입 스파이 샷이 유출되자 공식적으로 F타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F타입은 상위 모델인 S타입과 비교해 크기에서 차이가 났다. 엔진도 S타입에 장착된 수퍼차지 V6엔진이 375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것과 달리 다운사이징되면서 335마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F타입은 재규어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스포츠카인 CX-16을 근간으로 개발됐으며 로드스터에 이어 하드탑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재규어는 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F타입 로드스터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재규어, 오토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