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대표 김성식)이 일본 건자재전문유통상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력제품인 그라스울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일본 전역으로 그라스울을 공급하게 된 벽산은 여주공장 내 1개의 일본 전용 그라스울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그라스울 3개 라인을 풀가동해 작년 대비 15% 정도 물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라스울은 주택이나 건축물의 보온, 단열, 보냉, 흡음의 기능을 수행하는 친환경 고급 단열재로 뛰어난 단열효과와 불연·방화기능이 있어 화재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김성식 벽산 대표는 “일본 수출로 해외 진출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만큼 적극적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해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일본 전역으로 그라스울을 공급하게 된 벽산은 여주공장 내 1개의 일본 전용 그라스울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그라스울 3개 라인을 풀가동해 작년 대비 15% 정도 물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라스울은 주택이나 건축물의 보온, 단열, 보냉, 흡음의 기능을 수행하는 친환경 고급 단열재로 뛰어난 단열효과와 불연·방화기능이 있어 화재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김성식 벽산 대표는 “일본 수출로 해외 진출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만큼 적극적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해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