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지난 1년간 생활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전철료와 쌀, 세탁료 등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30개 품목에 대해 지역별 물가를 조사한 결과, 전체 16개 시도 중 서울이 4.9%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이 그다음으로 높은 3.8%를 기록했고 울산 3.5%, 인천 3.4%, 경기 3.1% 순이었습니다.
반면 물가상승률이 가장 낮은 시도는 충북으로 지난 1년간 오히려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충남 0.4%, 경북 0.8%, 광주와 경남 0.9%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