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시장 가치평가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상사부문에서의 비주력사업 구조조정에 의한 영업효율성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교보생명 지분매각 등 비핵심 자산매각에 의한 투자여력 확보가 유효하고 2013년부터는 철강판매와 해외 공동 PJT 수주 확대 등 포스코 그룹과의 연계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시장 가치평가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상사부문에서의 비주력사업 구조조정에 의한 영업효율성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교보생명 지분매각 등 비핵심 자산매각에 의한 투자여력 확보가 유효하고 2013년부터는 철강판매와 해외 공동 PJT 수주 확대 등 포스코 그룹과의 연계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