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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전..아웃사이더의 반란

입력 2012-09-24 15:51  

<앵커>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그야 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합니다.

삼성과 애플의 기존 양강 구도에 맞선 팬택과 LG 등 후발 업체들의 반란이 시장 구도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신동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최근 아이폰5 출시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제조사들이 잇따라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베가R3를 출시한 팬택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혁신을 담아 업계 1위인 삼성전자에게 도전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준우 팬택 사업총괄 부사장

""이번 R3 출시를 계기로 기존 스카이 브랜드를 접고 베가만의 최고, 최강을 지향하는 가치와 팬택의 혁신을 추구하는 전략을 담아서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등 기타 탑 기업들과도 경쟁할 계획입니다."

앞서 LG전자도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총 동원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선보이며 과거의 명성을 재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이런 후발업체들의 반격은 4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하게 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은 서로가 기술적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이들 후발 주자들이 특장점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G는 고사양의 하드웨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품질 LTE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또한 올해 안으로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LTE보다 더 빠른 LTE어드밴스드 서비스를 시작해 LTE 부문을 특화할 계획입니다.

팬택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해했던 점들을 보완한 소비자 중심의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산입니다.

특히 5.3인치라는 대화면에도 한손에 들어올 수 있게 만들었고,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과 가장 빠른 시간내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들 경쟁자들의 추격에 업계 1위 삼성전자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갤럭시 노트2 출시를 예고하는 등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업계 1위를 노리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따라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TV 신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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