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혼자 밥 먹기 난이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혼자 밥 먹기 난이도 레벨1부터 레벨9까지 단계가 소개됐습니다.
우선 레벨1은 편의점에서 혼자 라면을 먹는 단계로 누구나 소화가 가능한 경지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이어 푸드코트에서 밥먹기, 분식집, 중국집, 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가 레벨2에서 레벨5를 차지했습니다.
레벨 6은 대부분 연인이나 그룹이 많은 일식집, 전문 요릿집 등에서 먹기고, 레벨 7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기입니다.
이 곳은 100%가 그룹이기 때문에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고 추가 설명이 덧붙여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음으로는 찜닭, 닭갈비, 고깃집, 전골집에서 먹기로 혼자먹기 대단히 힘든 코스라고 소개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고 경지인 레벨9는 술집에서 혼자 술 먹기로, 들어갈 때 "몇 분이세요"하고 물었을 때 답변하기까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작성됐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벨9.. 혼자서 어떻게..", "레벨 5까지는 가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게시물에는 혼자 밥 먹기 난이도 레벨1부터 레벨9까지 단계가 소개됐습니다.
우선 레벨1은 편의점에서 혼자 라면을 먹는 단계로 누구나 소화가 가능한 경지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이어 푸드코트에서 밥먹기, 분식집, 중국집, 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가 레벨2에서 레벨5를 차지했습니다.
레벨 6은 대부분 연인이나 그룹이 많은 일식집, 전문 요릿집 등에서 먹기고, 레벨 7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기입니다.
이 곳은 100%가 그룹이기 때문에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고 추가 설명이 덧붙여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음으로는 찜닭, 닭갈비, 고깃집, 전골집에서 먹기로 혼자먹기 대단히 힘든 코스라고 소개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고 경지인 레벨9는 술집에서 혼자 술 먹기로, 들어갈 때 "몇 분이세요"하고 물었을 때 답변하기까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작성됐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벨9.. 혼자서 어떻게..", "레벨 5까지는 가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