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로봇(대표이사 장승락)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하는 ‘행복한 중소기업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이 올해 처음 제정한 `으뜸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 홍보해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장승락 마미로봇 대표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만 받을 수 있는 으뜸기업 선정서를 받게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12월에 창립된 마미로봇은 진공흡입방식과 물걸레 기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청소기 기업이며, 로봇청소기만으로 올해 매출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진공이 올해 처음 제정한 `으뜸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 홍보해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장승락 마미로봇 대표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만 받을 수 있는 으뜸기업 선정서를 받게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12월에 창립된 마미로봇은 진공흡입방식과 물걸레 기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청소기 기업이며, 로봇청소기만으로 올해 매출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