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추석을 맞이해 ‘사랑의 송편나눔행사’를 마련하고, 김위철 사장 등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해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빚은 송편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준비한 한가위 선물과 함께 양천구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400여 가정에 전달됐습니다.
김위철 사장은 “반달을 닮은 송편은 ‘희망’을 의미하며, 우리가 빚은 송편은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건넬 ‘희망’이니, ‘정성’과 ‘마음’을 다해 빚어달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사랑의 송편나눔행사’는 매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봉사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렇게 빚은 송편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준비한 한가위 선물과 함께 양천구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400여 가정에 전달됐습니다.
김위철 사장은 “반달을 닮은 송편은 ‘희망’을 의미하며, 우리가 빚은 송편은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건넬 ‘희망’이니, ‘정성’과 ‘마음’을 다해 빚어달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사랑의 송편나눔행사’는 매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봉사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