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협회장 오준원)가 주관하는 국내 보드게임 우수 개발자 발굴 및 국내 보드게임 창작 활성화를 위해 ‘기능성 보드게임 공모전’이 다음달(10월) 1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공모전(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은 총 3개 작품을 선정, 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장려상은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회장상으로 수여되며,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상금이 전달된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아마추어 보드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순수한 아마추어 공모전의 성격으로 기존 보드게임개발회사나 보드게임을 상용화한 개발자는 제외됩니다.
또 소재와 내용에 제한이 없는 자유공모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모전(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은 총 3개 작품을 선정, 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장려상은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회장상으로 수여되며,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상금이 전달된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아마추어 보드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순수한 아마추어 공모전의 성격으로 기존 보드게임개발회사나 보드게임을 상용화한 개발자는 제외됩니다.
또 소재와 내용에 제한이 없는 자유공모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