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수도권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일반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10월부터 올 연말까지 수도권에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은 2,498가구로 지난해 5,980가구보다 58% 줄었습니다.
이 중 재건축 분양은 1,294가구, 재개발은 1,204가구입니다.
부동산 장기침체에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업체들이 분양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 탓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소장은 "오는 11~12월 분양 예정이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일정도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 실제 분양 가구 수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10월부터 올 연말까지 수도권에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은 2,498가구로 지난해 5,980가구보다 58% 줄었습니다.
이 중 재건축 분양은 1,294가구, 재개발은 1,204가구입니다.
부동산 장기침체에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업체들이 분양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 탓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소장은 "오는 11~12월 분양 예정이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일정도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 실제 분양 가구 수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