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전국 21개 기관에 추석 맞이 행복나눔성금 5천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서울 역삼노인복지센터, 성남 소망재활원 등 지난 5월 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15개 기관을 비롯해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찾아가 불우이웃 돕기 성금과 함께 빵과 떡 등의 명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서울 역삼노인복지센터, 성남 소망재활원 등 지난 5월 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15개 기관을 비롯해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찾아가 불우이웃 돕기 성금과 함께 빵과 떡 등의 명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