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썼던 휴대폰`이 다시 한 번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LG 휴대전화에 대해 소개한 1996년 매일경제의 기사를 캡처한 것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휴대폰은 기본건전지(통화시간 60분, 대기 9시간)외에 대용량 건전지(통화 2백 20분, 대기 33시간)를 기본으로 제공, 통화가능 시간이 짧았던 종래 휴대폰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대전화 맞아? 대박 커~", "세상 좋아졌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LG 휴대전화에 대해 소개한 1996년 매일경제의 기사를 캡처한 것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휴대폰은 기본건전지(통화시간 60분, 대기 9시간)외에 대용량 건전지(통화 2백 20분, 대기 33시간)를 기본으로 제공, 통화가능 시간이 짧았던 종래 휴대폰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대전화 맞아? 대박 커~", "세상 좋아졌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