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건설사들이 10월 전국에서 5만3천가구 분양에 나섭니다.
중소형 건설사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들이 이번달 전국 총 8개 사업장에서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등 공동주택 529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달 1,690가구보다 3,604가구, 지난달 1만5,26가구에 비해서는 3,768가구 증가한 수치입니다.
서울에서는 분양이 전무한 가운데 부산 1,691가구, 경북 1,199가구, 경남 959가구 등 영남권이 전체 공급가구수의 70%를 웃돌았습니다.
중소형 건설사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들이 이번달 전국 총 8개 사업장에서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등 공동주택 529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달 1,690가구보다 3,604가구, 지난달 1만5,26가구에 비해서는 3,768가구 증가한 수치입니다.
서울에서는 분양이 전무한 가운데 부산 1,691가구, 경북 1,199가구, 경남 959가구 등 영남권이 전체 공급가구수의 70%를 웃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