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해외여행수요 전년대비 8% 증가"

입력 2012-10-02 16: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 9월 해외여행 수요가 11만5천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9월 해외여행수요를 집계한 결과,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의 36.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중국이 32.7%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 지역들은 일본(13.2%) > 유럽(8.1%) > 남태평양(6.0%) > 미주(3.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대비 증감률을 보면, 지진과 방사능 영향에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이 19.6% 증가했고 동남아 13.1%, 유럽 4.6%, 그리고 중국이 3.1% 증가했습니다.

하나투어는 "9월에는 추석 연휴와 저비용 항공의 전세기 취항이 단거리 지역에 집중되면서 지난해보다 단거리 지역의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