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이 식품관을 완전히 새단장하고 내일(5일) 문을 다시 엽습니다.
88일간의 공사를 거쳐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지하1층에 새롭게 선보이는 식품관 `고메이 494`는 식품점인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결합한 `그로서란트`를 컨셉으로 꾸며졌습니다.
이탈리아 펙 파스타와 소스, 영국 바이오나 오가닉 베이크드빈, 프랑스 유기농 야채칩 `크라우티서드` 등 170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해외 직수입 식재료와 스시마츠모토, 카페마마스, 부자피자, 비스테까 등 분야별로 엄선한 맛집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그밖에 고객이 구매한 농산물을 그 자리에서 굽거나 쪄주는 `컷앤베이크` 서비스를 백화점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수경 재배한 친환경 쌈채소를 뿌리째 진열하는 텃밭형 쇼케이스도 선보였습니다.
박세훈 대표이사는 "고메이494는 갤러리아 명품관의 심장이자 갤러리아가 변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규모의 경쟁을 넘어서는 서비스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푸드 부티크로서 고객과 협력업체에게 박수받는 식품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8일간의 공사를 거쳐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지하1층에 새롭게 선보이는 식품관 `고메이 494`는 식품점인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결합한 `그로서란트`를 컨셉으로 꾸며졌습니다.
이탈리아 펙 파스타와 소스, 영국 바이오나 오가닉 베이크드빈, 프랑스 유기농 야채칩 `크라우티서드` 등 170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해외 직수입 식재료와 스시마츠모토, 카페마마스, 부자피자, 비스테까 등 분야별로 엄선한 맛집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그밖에 고객이 구매한 농산물을 그 자리에서 굽거나 쪄주는 `컷앤베이크` 서비스를 백화점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수경 재배한 친환경 쌈채소를 뿌리째 진열하는 텃밭형 쇼케이스도 선보였습니다.
박세훈 대표이사는 "고메이494는 갤러리아 명품관의 심장이자 갤러리아가 변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규모의 경쟁을 넘어서는 서비스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푸드 부티크로서 고객과 협력업체에게 박수받는 식품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