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00억 달러에 달하는 해외 플랜트 수주 기회가 열립니다.
지식경제부가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lobal Project Plaza 2012 Autumn)`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는 해외 공공발주처 책임자를 초청해 설명회와 상담회 등을 열고 국내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플랜트와 건설 인프라 분야 등에서 모두 33개국 50개 발주처가 참가해 1천10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입수된 정보를 해외 프로젝트 수주협의회에 실시간 제공하겠다"면서 "해외 발주처와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식경제부가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lobal Project Plaza 2012 Autumn)`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는 해외 공공발주처 책임자를 초청해 설명회와 상담회 등을 열고 국내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플랜트와 건설 인프라 분야 등에서 모두 33개국 50개 발주처가 참가해 1천10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입수된 정보를 해외 프로젝트 수주협의회에 실시간 제공하겠다"면서 "해외 발주처와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