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노출사진이 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외신들에 따르면 덴마크 잡지 `세오그호르`가 지난달 20일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과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갈아입는 하반신 노출 사진까지 총 16쪽에 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프랑스 잡지 `클로제`가 상반신 노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영국 황실이 소송으로 사진을 회수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오그호르의 보도는 훨씬 자극적인 사진을 공개해 영국 왕실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 덴마트 잡지 `세 오그 호르` 캡처)
4일 외신들에 따르면 덴마크 잡지 `세오그호르`가 지난달 20일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과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갈아입는 하반신 노출 사진까지 총 16쪽에 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프랑스 잡지 `클로제`가 상반신 노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영국 황실이 소송으로 사진을 회수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오그호르의 보도는 훨씬 자극적인 사진을 공개해 영국 왕실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 덴마트 잡지 `세 오그 호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