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012 싱가포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482 공구와 도심지하철 2단계 921 현장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이 상이 제정된 이래 한 회사의 2개 현장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현장의 경우 850만인시간 무재해를, 도심지하철 현장은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사상 최장 무재해 기록인 700만인시간 무재해 기록 중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두 현장은 영국 왕립재해예방협회와 싱가포르 노동부, 보건부 등으로부터 총 18건의 안전, 보건 관련 수상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며 고속도로 현장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안전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이 상이 제정된 이래 한 회사의 2개 현장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현장의 경우 850만인시간 무재해를, 도심지하철 현장은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사상 최장 무재해 기록인 700만인시간 무재해 기록 중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두 현장은 영국 왕립재해예방협회와 싱가포르 노동부, 보건부 등으로부터 총 18건의 안전, 보건 관련 수상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며 고속도로 현장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안전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