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지난 9월 송출 여행객이 6만2천450여명으로 전년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수기였던 7월이 7.4%, 8월엔 13.4% 상승하며 역대 월간 최다를 기록했고, 비수기에 접어든 9월에도 5% 가량 늘면서 3분기 모객 평균 8.6%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투어는 "4분기 예약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고 작년 태국 홍수로 인한 기저효과까지 예상돼 4분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수기였던 7월이 7.4%, 8월엔 13.4% 상승하며 역대 월간 최다를 기록했고, 비수기에 접어든 9월에도 5% 가량 늘면서 3분기 모객 평균 8.6%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투어는 "4분기 예약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고 작년 태국 홍수로 인한 기저효과까지 예상돼 4분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