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유통구조 축소를 통해 가격을 반으로 낮춘 다운 점퍼를 9일부터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덕다운 점퍼와 구스다운 점퍼는 솜털과 깃털 비율이 90:10으로 가격은 각각 5만9천900원과 7만9천900원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프랑스산 다운을 이용해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비수기에 원재료를 구입, 생산하고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의 절반 가격에 출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덕다운 점퍼와 구스다운 점퍼는 솜털과 깃털 비율이 90:10으로 가격은 각각 5만9천900원과 7만9천900원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프랑스산 다운을 이용해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비수기에 원재료를 구입, 생산하고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의 절반 가격에 출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